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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과 기업인들, 마스크 패션 대신 선택한 아이템
15일 청와대 경내를 산책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손에 은빛 텀블러가 들려있다. 오른쪽은 마스크 이미지 사진. [청와대 사진기자단, 연합뉴스]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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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의 벗고 토론합시다" 문 대통령 화답에 '와이셔츠 토론'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 기업인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전 양복 상의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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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 대통령 “기업 어려움 해소 힘쓸 것”
문 대통령 ’기업 어려움 해소 힘쓸 것“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기업인 1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를 갖고 “정부가 여러분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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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문 대통령과 재계 총수, 초미세먼지에도 청와대 산책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기업인과의 대화를 마친 뒤 4대 기업 총수들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며 담소를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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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반도체 질문에 이재용 “이제 진짜 실력…이런, 영업비밀을”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마친 뒤 참석 기업인들과 본관 앞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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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재계와 대화…이재용 부회장 청와대 참석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취임 후 처음 참석했다. ‘노타이’를 해도 된다는 다른 참모들의 말을 듣고 넥타이를 풀고 있다. 왼쪽은 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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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와 접촉 강화하는 文…이재용, 현 정부서 첫 청와대행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초청해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초청 대상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포함됐다. 문재인 정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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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부호 100위 명단 보니…자수성가형 31명, 1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좌)과 셀트리온 송도 사옥(우) [중앙포토] 국내 100위 주식 부호 중 자수성가형 인물이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자산이 1조원을 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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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넷마블, 대형 신작 릴레이 출시 … 글로벌 메이저 게임사 도약 가속페달
넷마블은 하반기에 다양한 신작과 함께 빅 마켓 중심의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54%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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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ICT·게임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한국의 50대 부자 리스트에 ICT·게임 부자들의 이름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0명의 ICT·게임 창업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ICT·게임 창업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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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자 ‘富의 탄생과 확장’
산업 지형의 변화가 부자 순위를 흔들었다. 포브스코리아와 포브스가 조사·선정한 ‘2018년 한국 50대 부자’ 중 TI ·바이오 분야 등에서 자수성가형 부자가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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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노래 몰라도 투자 … 순식간에 200억 몰린 ‘BTS 펀드’
━ [SPECIAL REPORT] 아이돌 파워 지난 4월 강남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판매된 한 헤지펀드에 순식간에 200억원이 몰려 화제가 됐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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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키워낸 방시혁은 누구인가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면서 방시혁(46) 빅히트 대표에게 관심이 쏠린다. 그룹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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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자녀에게 기업 안 물려줘, 1000억 환원"
김정주 NXC 대표가 10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90년대 창업한 IT벤처 1세대 중 경영권 승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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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준혁까지 … ‘대기업 총수’ 된 포털·게임 창업 4인
2000년 넷마블게임즈를 창업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대기업 총수’에 지정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에 넷마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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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기업 총수’가 된 포털ㆍ게임 창업자들
2000년 넷마블게임즈를 창업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대기업 총수’에 지정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에 넷마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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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롯데 총수, 이재용ㆍ신동빈으로 바뀐다…공정위 규제 계열사 범위 같지만 의사결정 책임은 늘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총수(동일인) 반열에 올랐다. 기존 동일인이었던 이건희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이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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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방방일가’ … 방탄소년단, 게임 캐릭터로 세계 누빈다
방준혁 의장(왼쪽)이 이끄는 게임 회사 넷마블이 4일 방시혁 대표(오른쪽)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분 25.7%를 2014억원에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넷마블은 이번 투자로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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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 일가' 손잡았다…넷마블, 방탄소년단 기획사에 2014억원 투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왼쪽)과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손잡았다. 방 의장의 넷마블은 4일 빅히트에 2014억원을 투자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이번 투자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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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2000억 투자…2대 주주 됐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뉴스1] 넷마블게임즈는 4일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 44만5882주를 2014억3000여 만원에 취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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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0대 부자-한국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한국의 50대 부자’, ‘한국의 셀러브리티’, ‘한국의 유망주 2030’은 지난 15년간 포브스코리아가 만든 가장 포브스다운 기사들이다.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의 리더들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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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시총 뛰어넘은 K게임 삼총사
K게임 삼총사 ‘3N’으로 불리는 게임업계 톱3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가 연 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다. 3사 매출을 합치면 6조5000억원에 달한다. 지난 6일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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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오늘 스케줄은 어떻게 되나요?" 방탄소년단(BTS) 육성 게임 나온다
'디스이즈게임' 측이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BTS 월드'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방탄소년단이 오직 이 게임을 위해 신곡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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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만든 방시혁에겐 ‘한국의 잡스’로 불리는 친척이 있다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한국의 잡스’로 불리는 친척이 있다. 방시혁보다 4살 형인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한국 게임산업의